
킴다죵
6 years ago

霜花の姫~香蜜が咲かせし愛~
平均 3.9
2019年11月10日に見ました。
욱봉은 주인공 치고 서브남주보다 서사가 적어서 매력이 떨어진다. 물론 외모와 캐릭터는 제외하고 ㅋㅋ 나중에 엇나가긴 하지만, 윤옥의 서사가 너무 쎄서 욱봉보다 윤옥의 행동이 더 이해간다. 욱봉은 가진자 특유의 이기스러움으로 윤옥을 대하고 윤옥이 가졌다 생각한 마지막 하나까지 빼앗아가려고 하는데 그 장면에서 욱봉에게 남은 마지막 정까지 싹 털렸다. 가정학대 피해자인 윤옥한테 모후를 이해하라고 하고 형의 생모를 죽인 모후를 용서하라고 하며 형의 약혼녀랑 자놓고는 우리 둘이 사랑하니까 파혼해달라고 한다. 패륜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나는 천제 자리에 관심 없으니 그 자리 형이 가지라고. 이것도 그 자리가 자기것이라 생각했으니까 나올 수 있는 가진자 특유의 굉장히 뻔뻔한 태도다. 윤옥이 그 자리가 네가 준다고 내가 가질수 있는 자리니?!! 했을때 속이 다 시원하더라. 윤옥의 분노는 정당했다. 금멱은 초반의 포도정령일때 너무 순진하고 귀여웠는데 환단이 금가면서 사랑을 느끼고 신선으로 승격하면서 초반의 느낌이 사라지고 뭔가 처연하고 잔잔해져서 매력이 반감됨 ㅠㅠ 그래서 중반 이후부터 드라마가 노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