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음울한 진흙탕에 젖어들어가는 전쟁의 참상. 그런 기분을 느끼게하는 퇴폐적이면서도 한 편으로는 환상적인 연출.지독하고 무서운 영화. 소년의 표정은 잔다르크의 수난도 대적할 만하다. 보라 보라 죽음이 등뒤까지 다가오고 어둠이 발 밑에 내려앉는 걸 보라 쏘아올린 파란 등불이 산등성이에 내려앉아 조용히 사라지는 걸 보라 보라, 이 지독한 비명과 총소리를 보라, 이 소년을 소년은 울지 않는다 소년은 두려움에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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