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우6 years ago4.0E.T.映画 ・ 1982平均 3.9이티를 외계 괴생명체가 아닌 친구로 바라볼 수 있다면 아직 그대의 동심은 살아있다는 것이니 그 동심, 잊지말고 지키기를.いいね136コメン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