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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석미인
3 years ago
お家(うち)をさがそう
映画 · 2009
4.0
경로를 잃고 엉뚱한 곳에 내린 철새들과 계절을 잘못 알고 핀 꽃들을 바라보던 시선으로. 부화를 위해 먼 길을 돌아온 이 둘을. 개화가 조금 늦은 이에게. 뒤늦은 추위가 봄날에 왔어도 꽃샘이라 예쁘게 불러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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