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꼴깍12 years ago3.5イントゥギ映画 ・ 2013平均 3.2그들이 표현하는 자기모멸은 결국 동족혐오. 키보드 앞에서 우스워지는 네 삶은 곧 내 삶이며, 발가벗겨지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을 직시하게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두 데칼코마니!いいね142コメン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