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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HGW XX/7
9 years ago
シャイン
映画 · 1996
4.5
아직은 어려서 영화를 오롯이 이해하지 못했던 시절에도 팔에 소름이 돋았던 영화. 재능이 그릇을 넘쳐 깨져버릴지라도 흘러내리는 재능은 주변을 아름답게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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