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별생각없음

별생각없음

6 months ago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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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LVE トゥエルブ

テレビ ・ 2025

요즘 시대에 이런 촌스럽고 재미없는 작품이 유통되는 게 진짜 신선하다. KBS는 드라마 PD들 다 그만뒀냐? 영 감이 없다. 이 드라마는 드라마 작법이 아니라 영화 작법이다. 드라마 작가 경험 없는 사람이 쓴 걸로 보이며 마동석이 공동집필한 걸로 본방 보니까 김봉한 마동석 집필이던데 초짜끼리 뭐하냐? 이게 애들 장난이냐? 어디서 이런 세계관도 없는 걸 갖고 짜치는 전개 하냐? 두 사람은 판타지 작법을 전혀 모르고 있고 드라마식 전개를 아예 모르고 있다. 1회 2회차를 이리 느슨하게 전개하는게 말이 된다고 보냐? 내공 따위 보이지 않는다. 캐릭터별 매력도 없다. 사건의 긴박함도 없다. 도대체 모여서 뭘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저 전개를 위한 전개 억지로 가는 이야기로 밖에 안 보인다. 너무 재미 없고 이런 작품도 방송을 탄다는 게 대단. 어처구니가 없다. 대게 영화판에 있던 글쟁이들 특징이 제법 보인다. 영화판 작가들 대부분이 아무런 매력도 없는 캐릭터에 사건의 자극점만 추구한다. 보통 영화판 작가들 공통된 특이다. 처음 드라마 시리즈 쓰는 작가들 문제점을 다 갖추고 있다. 메인 사건만 설정해서 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어울리는 전개 시츄에이션 에피소드라고 불리우는 작은 사건들의 연결을 못한다. 각 캐릭터별 내면와 외면, 결핍과 갈등, 비밀과 아이러니, 양자택일, 서레이드도 없다. 결말의 모방들이 이어져 재미 증폭을 해야 하는데 하이콘셉트도 없으니 신선함이 없고 비밀이 없기에 스릴러 서스펜스 긴장감도 없다. 그래서 신인 작가들은 각 씬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전개 양상을 잘 못 만든다. 드라마 연재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연재는 단막극이 아니다. 그래서 아무리 단막극 영화판에서 좀 놀았다는 작가도 연재 실력 없다. 아예 무방비 초보로 봐야 하는 거다. 그런데 기초가 아예 없는 두사람이 대본 쓰면 되겠냐? 마동석은 배우영역에서나 이름값하는 거지 대본 쓰는 게 만만하냐? 어디서 기본기도 없는 인간들이 모여서 기획서 하나 딸랑 잘 꾸려 지원금 받고 만든 모양인데 범죄도시 좀 되고 대충 뭐 클리셰 잡고 주먹질 개그하니까 세상 만만한가 본데 대본을 쓸 거면 작법학원 전문반 이수하고 써라. 글도 개나 소나 쓰는 게 아니라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써야 하는 거다.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