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곽승현

곽승현

1 year ag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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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スカレード・ナイト

映画 ・ 2021

平均 3.0

원작 소설도 이렇게 진행되는지 궁금할 따름. 갈등도 티키타카도 범인도 어째서인지 전작인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그대로 되풀이한다. 심지어는 더 다운그레이드된 상태다. 같은 수법의 반전을, 그것도 흥미로웠던 용의자격인 에피소드123을 헐겁게 배치해서 훤히 보이게끔 허술하게. 여전히 호텔리어측과 형사측의 주변인물을 허수아비로 만들면서. 전작에서 호텔측 사람을 노린 걸 수도 있다는 언급이 나오자마자 '이 호텔 관계자는 야마기시밖에 없는데? 쟤 노리는거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웠음에도 여전히 단점을 고치지 않는다. 아마도 이게 단점이라고 인지조차 못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