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주+혜

주+혜

1 year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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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断するとき

映画 ・ 2024

平均 3.5

2024年11月30日に見ました。

언젠가 꿈꿔보았던 크리스마스라는 기적 생각해 보면 성탄은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여성의 몸에서 시작되었다고도 할 수 있고, 그에 비춰본다면 골방에 갇힌 세라의 심정은 한밤 중 빈 방을 찾아 헤매던 마리아와 요셉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그녀에게 신의 이름으로 내어줄 것이 석탄과 냉대뿐이어야 할까. 회복과 갱생 혹은 정죄, 교육이라는 권세에 대한 과시가 아닌 환대가 종교의 몫이 되길 바란다. 쉽게 지워질 수 있는 이들에게 안식의 공간이 되어주길 빈다. 그래서 모두가 성탄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꿈꾼다. 매년 찾아오는 크리스마스에 바랄 일은 그런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