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재윤

재윤

8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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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ンジェリン

映画 ・ 2015

平均 3.6

텐저린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억압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만 그들이 이 영화 안에서는 소외되지 않았다. 감독은 그들을 사회주류 캐릭터들의 보조 역할이나 리얼리즘 영화에서 많이 보는 슬픈 캐릭터로 사용하지 않았고 그들의 평범한 하루 일상을 보여줄 뿐이다.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은 모두 이 세상을 그래도 살아가게 만드는 하나의 즐거움은 가지고 살아간다. 백인 후커에겐 그것이 약이고 알렉산드라에겐 노래다. 신디에게는 청혼을 한 남친이며 에르메니아 출신 부부에게선 각각 트렌스 젠더 후커와 아기의 미래이다.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신디와 알렉산드라에게는 서로가 큰 버팀목이다. 이 영화는 세상과 떨어지지 않기위해 하나의 끈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이를 존중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