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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팬텀
7 years ago
Ismael
映画 · 2013
4.0
"난 아빠가 돼 본적이 없단다" "걱정 마세요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서툰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시선과 혜안이 담긴 작품. 부모 이전에 이 순간을 처음 살아보는 한 남자/여자로써 바라보면, 곱씹던 의문들이 상당수 풀린다. (부모가 돼 본적이 없어서, 자식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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