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버디역의 크리스마퀘드 라는 배우가 아니었다면 이정도의 몰입감을 끌순없었을듯하다. 연기도 좋았고 이런 지루할수있는 영화를 배역도 한몫했겠지만 흥미롭게 이어간다. 조금 바보스러울 정도의 형이지만 역시 가족은 가족이지.. 마지막엔 왜 그런식의 결말을 만들었는진 모르겠다. 열린결말인가? 그냥 상상이었나.. 그냥 확실히 해피엔딩으로 만들어주지 찝찝하게 끝이난다.. 끝이 너무나 슬펐던 영화. 제목 그대로 버디 길들여진 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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