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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거리에서
5 years ago
ファーゴ
映画 · 1996
3.0
코엔 형제의 작품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의식해야 그나마 보이는 주제의식. 이들 영화는 참 특이함. 별거 없는 스토리가 내 삶과 맞닿아 있을 때도 있고, 그냥 별거 없는 스토리로 끝나는 경우도 있음. 파고는 내게 있어 후자인 경우. 인생을 더 살면 평가가 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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