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3기부터는 엄마가 흥미를 잃어서 우리에게 dvd를 안 사주는 바람에 만화책으로 빌려봐야했다. 그리스로마 신화 같은 색깔 있는 만화책만 보다가 색깔이 없는 만화책을 보려니 좀 고민이 되었지만 오반이랑 트랭크스랑 다들 잘 살고 있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볼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순식간에 종이 푸석한 만화책의 세계에 완벽 적응함. . . 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그렇게 어린 나(12살)와 동생들(11살, 8살)과 엄마가 이렇게 폭력적인 만화를 다같이 봤다는 게 매우 꺼림칙하다. 하지만 당시엔 세상에서 드래곤볼Z가 가장 훌륭한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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