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혜
6 years ago

ジェネレーション・キル
平均 4.2
"Just asked him what he would be if he wasn't marine." 비행기처럼 두 팔을 쭉 뻗어 뱅글뱅글 도는 브래드(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의 평화로운 표정과 이 대사가 전쟁 상황이랑 대비되면서 막 복잡한 마음에 오열했는데. 비행기 흉내를 끝내고 풀밭에 털썩 앉아 숨을 깊게 내쉬는 알스카 본체가 너무 섹시해서 오열. 울리려고 만든 그런 드라마 아닌데. 후반부로 갈수록 자꾸 울어서 머리가 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