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엑소시즘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서 머천다이스를 팔아먹는 가짜 신부와 그의 프로듀서가 섭외한 걸프렌드에 진짜 악마가 빙의하는 바람에 난리를 펼치는 코메디 호러. 빈티가 막나는 모두와는 달리 구마의식이 시작되면서 의외로 박진감있는 전개를 보이고, 유투브를 시청하는 "팬" 들을 다루는 방식도 쭈빗거리지 않고 와장창 망가지면서도 그대로 질주. 넷플릭스등에서 자주 보는 개인의 정신적 이슈에 깊이 파고드는 스타일의 2010년대식 호러와는 아주 반대의 위치에 서있는데, 천박하다고 욕을 먹을지는 몰라도 재미는 확실히 있음. 허준호씨가 한국에서 동영상을 보는 경찰관으로 출연. ^ ^
いいね 7コメント 0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