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ロップアウト~シリコンバレーを騙した女
テレビ ・ 2022
平均 3.7
1. House of cards built on endless lies. 테라노스의 추악한 비밀은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 존 캐리루의 탐사보도 기사로 인해 드러났다. 그는 퓰리쳐를 수상했고 탐사 과정과 결과를 담은 책이 . 테라노스 전직원, 의사, 환자 등을 인터뷰하여 만든 이 책에는 엘리자베스 홈즈의 개인 인터뷰는 포함되지 않았고 그래서 그녀의 정신 상태에 대해 추측하지 않았다. 반면 이 드라마는 포커스를 그녀 개인의 삶과 감정, 관계에 두고 보여줘서 책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책을 볼 때도 그랬지만 드라마를 보니 수많은 “what if?”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홈즈가 대학 교육을 마쳤다면? 인간의 생명과 덜 관련된 회사를 세웠다면? 야심이 덜했다면? 실리콘밸리의 생태가 좀 덜 또라이같았다면? 중간에 멈췄다면? 써니가 옆에 없었다면?
중간에 테라노스 탈출을 성공한 이들에게 새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2. 재판정에서는 진짜 홈즈 본인인줄 알았다. 아만다가 엘리자베스로 보이는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
3. 1회에서 가드너 박사가 대학생 홈즈에게 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과학은 끊임없는 시도이며 세상은 단순히 노력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4. 써니와 엘리자베스의 관계를 보는 것도 재밌었다. 책에서는 써니의 존재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써니 찐 사랑이네. 잘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이고, 요즘은 이런 사람들 보고 서로 헤어져서 사회에 방생되는 일 없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무서운 일이 될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브레이크는 없는데 잘못된 야심, 재력, 미친 실행력이 있으니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5. 팟캐스트를 기반으로 만든 드라마라니 얼른 뛰어가서 그것도 들어봐야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