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내가 넷플릭스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 바로 <러브, 데스+로봇> 때문이다. 시리즈가 워낙 매니악하고 대부분 디스토피아적 성격을 띠고 있어서인지 호불호는 갈리지만 이 시리즈가 갖는 상상력의 깊이는 과히 독보적이라 생각한다.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와 시각적 만족감을 200% 충족시켜 주는 소중한 시리즈. #세 대의 로봇:출구 전략 시즌1에 등장 했던 로봇들이 멸망 할 수 밖에 없었던 인간 세상을 다시한번 신랄하게 풍자.. ★★★☆☆ #어긋난 항해 <세븐> <파이트클럽>의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한 크리처물.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잔인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스릴러. ★★★★★ #강렬한 기계의 진동을 목성의 위성 이오를 탐사하던 도중 사고를 당해, 통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은 약물로 환청 환상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우주생존기. ★★★☆☆ #나이트 오브 미니 데드 미니어처 스톱모션 기법으로 제작 된 깨알 웃음 주는 좀비물.★★★☆☆ #킬 팀 킬 <쿵푸팬더>를 연출한 한국계 미국인 여인영 감독의 의외에 취향을 엿볼 수 있었던 작품. (곰을... 원래 좋아하시나? ㅋㅋ)★★☆☆☆ #스웜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이 전 시즌 <아이스 에이지> <거인의 죽음>에 이어 이번에는 고대곤충 외계인을 탐사하는 과학자를 통해 인간의 탐욕과 파괴성을 암울한 톤으로 그려냈다.★★★★★ #메이슨의 쥐 인간이 혐오를 넘어 포용과 공존으로 가는 과정을 그린 쥐포칼립스물. (은근 잔인함..ㅋㅋㅋ)★★★★☆ #아치형 홀에 파묻힌 시즌1<행운의13>을 연출한 제롬 첸 감독이 이번에도 미군을 소재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과 타격감 넘치는 긴박한 전투씬을 훌륭하게 전달한다. (플스 게임같음..) ★★★☆☆ #히바로 시즌1<목격자>를 연출한 알베르토 미엘고 감독이 신화 속 싸이렌을 모티브로 제작한 작품. 앞에 8편의 감동을 완전히 잊어버릴 만큼 가히 충격적인 마성을 뽐내며 탐미적 영상을 체험하게 한다.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오는 이번 시즌 최고의 에피소드. (연속으로 세번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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