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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김아인
2 years ago
ウェンデルとワイルド
映画 · 2022
2.0
본 후 : 키앤필은 이미 검증된 자신들만의 고유한 영역을 만들어낸 창작자들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 헨리센릭 사단씩이나 필요했었을까? 라이카나 다른 집단과 협업하면 되지 않았었을까?.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헨리 센릭 필요 로얄드 달 제임스와 거대 복숭아 -> 꼭 필요 닐 게이먼 코렐라인 -> 꼭꼭 필요 조던 필과 클레이 맥레오드 채프먼의 웬델 앤 와일드 -> ?....Hmmmmmm...... 보기전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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