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뭔지 좀 부루퉁한 얼굴의 배우가 미녀라고 나올 때 감이 왔다 "아..영국 영화구나.." 맨프럼어스...키사라기미키짱 같이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연극같은 이야기..일까 생각했는데..예상외로 건슈팅이었다.ㅎ 아쉬운 점, 못만든 부분을 손으로 꼽자면 끝없지만....마치 홈무비같은 저예산(가짜 총들고 총구에 불꽃을 합성...발사시 반동은 배우의 연기력으로 재현 ㅋ) 영화인 점을 감안하면...몇몇 영국느낌나는 블랙개그포인트가 픕-하게 만든다. 하지만 딱 그 정도인 영화. 일부러 찾아 볼 정도의 재미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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