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권상호

권상호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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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ダーウーマン 1984

映画 ・ 2020

平均 2.6

2020年12月23日に見ました。

전편에 비해 콕 집어 말하기 힘들 만큼 모든 부분에서 힘이 떨어진다. 길어진 러닝타임의 상당수는 끝없이 판을 키우는데에만 치중되고, 그에 반해 수습 과정은 편리함이 느껴질 정도의 연출이 이어진다. 특정 신에서 마치 "아빠 일어나!"로 유명한 '그 영화'를 떠올린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미국인들의 향수를 자극할 배경, 익숙한 빌런에 나름 탄탄했던 전편까지 많은 유리함을 안고도 조금은 실망스러운 DC의 작품이 또 하나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아...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