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レビュー
GORMAMMU
star3.5
이 영화가 혹평받을 영화인가에는 의문이 든다. 적어도 나는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받은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흥미롭고 놀라운 점들 1.관리자는 요리사의 머리카락 한 가닥만 들어가도 화를 낸다.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도 이 수직 감옥의 상황을 잘 알아야 할 사람이다. 낮은 자들은 똥오줌이 섞여도 신경 쓰지 않는 감옥, 그럼 음식은 상류층만을 위한 것이다 2. 층의 개수는 면접관이 말한 층의 수보다 훨씬 많았다. 그들이 모르면 누가 안단 말인가. 안타깝게도 현실과 같다. 3. 아이의 어머니는 이민자로 단 한번도 말하지 않는다. 현실에서도 목소리가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4.이어서 도대체 아이의 어머니는 왜 계속 아이를 찾는 것일까? 아마도 아이가 생존한 이유는 어머니가 계속 음식을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5. 칼은 갈수록 더 날카로워진다. 6. 올려줄 생각이 없었다면 왜 밧줄을 잡아 주었을까? 간단하다. 올라가려는 이의 처절함이 단 한 층 밖에 차이나지 않음에도 하찮고 오락거리이기 때문이다. 이런 관계가 333층에 걸쳐 있다. 7. 주인공이 만약 아이와 함께 올라갔다면 탈출 의도로만 보였을 것이다. 주인공이 희생하면서 비로소 메시지가 완성된 것이다.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으려면 희생이 필요하다. 그런데, 과연 자신만이 확실하다고 믿는 관리인이 메시지에 답을 하긴 할까? 어쩌면 이미 자신의 실수를 알고 있던 것이 아닐까. 스페인어 공부하기 딱 좋은 영화인 듯 싶다. 주관적으로 넷플 top5안에 드는 영화로 한국 넷플에도 빨리 서비스되었으면 좋겠다.
ネタバレ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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