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by Frame
1 month ago

The Beauty (原題)
平均 3.0
📌 기괴하게 아름다운 현대판 잔혹극 📍라이언 머피는 여전히 '보여주는 법'을 안다. 아름다움이 질병이 되고, 그 질병을 갈구하는 사회를 향한 조롱은 냉소적이면서도 화려하다. 📍바디 호러로서의 질감은 괜찮은 편이지만 서사가 다소 방대해지며 집중력이 흐려지는 구간이 있다. 📍코미디 로맨스 전문 배우 애쉬튼 커처의 빌런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초반에는 무게감이 떨어졌으나 애쉬튼 특유의 '번지르르하고 능글맞은' 매력이 캐릭터와 점점 잘 들어맞았다. 📍에피소드마다 들쑥날쑥한 러닝타임의 불균형과 엔딩에서 흐름을 끊는 작위적인 클리프행어는 몰입감을 저해하며 완성도에도 타격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