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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이동진 평론가
9 years ago
王の運命ー歴史を変えた八日間ー
映画 · 2015
3.5
천둥 같은 분노가 아니라 이슬 같은 무력감. (영조는 사도를 아들이기에 앞서 세자로 여겼고, 사도는 영조를 왕이기에 앞서 아버지로 생각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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