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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상쾌지수
9 years ago
夢と狂気の王国
映画 · 2013
4.0
두 번의 은퇴번복을 할 수 밖에 없었던 하야오의 부재는 지브리 스튜디오가 해체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다. 마지막 작품이 감독의 의도만큼 전달이 되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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