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소현

ミッドナイト・サン タイヨウのうた
平均 3.9
2018年06月24日に見ました。
이것은 마치... 휘핑크림 잔뜩 올린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를 한번에 원샷해버린 듯한 달다구리구리 달달함이랄까♡ - (아직 못 봤지만) 안녕 헤이즐 + 미비포유 느낌. - 오글거리거나 로맨스물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에게는 절대 비추. 연애하고 싶은 사람, 연애 초반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잘 맞을 듯한. . 소재가 조금 진부하거나 뻔하다고 느껴질 법해도, 스토리가 아쉽게 느껴진다고 할지라도 케이티와 찰리가 개연성이기에 내 광대는 이마까지 승천해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 남주 여주 모두 훈내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다 둘의 케미가 정말이지 대박적이다. 하아아... . 찰리가 케이트 바라볼 때마다 꿀이 뚝뚝 떨어짐. 진심으로 사랑에 빠진듯한 눈빛에 왜 내 가슴이 뛰는 건데!! 그래, 바로 이런 맛에 로맨스물 보는 거 아니겠어!!! - 벨라 손은 신인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필모가 상당함. 개인적으로는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가십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 버금가는 존재감을 보였달까. . 엔딩크레딧 보니까 삽입곡도 대역없이 소화해냈던데 노래도 잘하는데다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었다. - 친구인 모건 역의 퀸 쉐퍼드도 좋았지만 (역시나 예쁘기까지) 케이티 아빠 ㅠㅠㅠ 요즘 영화 속 아빠들은 정말 자상하기도 하고 너무 멋짐ㅠㅠㅠ . 직업이 사진작가라 케이티 사진 찍은 거 족족 인생사진인 것도 넘나 부럽. - 덧. 패트릭 슈왈츠제네거 😍 케이트와의 데이트 씬들 중에 헤어질 때 키스해달라고 입 삐쭉거리는 거랑 케이트 버스킹 시키고 그 모습 촬영하면서 리듬타는 모습이랑 마지막 1:9 헤어스타일. . 덧2. 23일 압구정에서 뱃지 주는 회차가 있었다는 걸 오늘 뒤늦게 알고 피토하는 심정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