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미투가 허용되지 않은 일본도 변하고 있구나 싶었다. 여혐 사회는 현실적으로 다루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대사는 괜찮은 젠더감수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연애라인 없는 것까지. 일본식 트렌디 웰메이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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