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맥 르블랑은 똑똑한 선택을 했다. 어차피 프렌즈의 캐릭터에서 벗어나지못할 바에야 그런 자신의 처지를 캐릭터화시킨 드라마에 출연했던 것. 그래서 중박은 칠 수 있었다. 미국과 영국 문화 온도차이를 실감하게했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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