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 방송이 나간 후 케이시는 수많은 여자들의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에번과 10년 가까이 사귀는 동안 에번이 만나 온 수많은 여자들 프로그램을 보는 동안 아무리 봐도 케이시가 에번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해도 제대로 당하면서 살아왔다는 게 느껴지는데 모건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에번은 모건의 집에 얹혀사는 동안 모건이 친구도 가족도 못 만나도록 가스라이팅을 하다가 결국 모건보다 어린 모델과 바람이 나서 헤어졌고 그 과정 동안 케이시가 모건과 연락하면서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 그냥 케이시랑 모건 둘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케이시가 에번한테 울면서 비는 동안 에번이 역정을 내는 장면은 속이 다 메슥거릴 만큼 안쓰럽고 화난다 10년을 만나면서 온갖 바람을 피운 건 에번이고 그걸 봐준 건 케이시인데 에번은 케이시한테 도대체 뭘 그렇게 수년간 바랐다고 뭐라도 쌓인 척 지가 하소연질 하고 있는 것이며 왜 케이시가 에번한테 자기가 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노력하고 잘하겠다고 빌고 있는 것인지 혹여나 이 방송을 보고 에번이 아닌 케이시를 비난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본인이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이거나 누군가한테 가스라이팅을 씨게 당한 혹은 당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니 전자라면 스스로의 대갈빡을 개쎄게 내리치고 후자라면 하루빨리 그 상대에게서 완전히 벗어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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