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음악 영화라고 하기에는 음악으로 끌고가는 힘이 약하고, 치유 영화라 보기에도 전달 하려는 메시지가 갈등과 분쟁의 벽을 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보다보면 30분 정도 날아간 느낌이 드는데... 영화를 보는 날 며칠전에 또 이스라엘의 공격이 터진걸 생각해보면 참으로 현실적인 선택과 엔딩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영화가 인류애로써 아주 작은 희망을 보여준거에 만족스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고작 여기서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2021 .06 . 17 왓챠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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