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오랜만에 극장에서 감상한, 스트레스 풀리는 액션영화!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장면에 이입되었다. 투박하면서도 직진하는 액션신들이 매우 좋았다. 존 윅보다는 조금 액션이 약했지만 위트있는 신들과 주인공의 고뇌에 빠진 모습들이 영화의 전개를 인상적으로 만들었다. 약간의 비틀기 그리고 곳곳에 나타나는 편집의 센스 또한 재밌게 느껴졌다. 또한 가장의 구겨진 자존심과 함께 폭발하는 액션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동료와의 통화 등 몇몇 흥미로운 설정들이 눈에 띄었다. 음악도 음악영화에서만큼이나 맘에 들었다. 간만에 가벼운 웃음을 계속 지으면서 보았던 킬링타임 오락영화였다. [CGV 불광 3관 21.04.20.(화) 12:50] (21.04.07. 개봉) (2021년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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