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대만판 <페르세폴리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포맷이 유사하지만, 같은 문화권을 공유하는 한국인으로서 린슈치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훨씬 많았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길을 잃은 줄 알았건만, 행복의 길은 얼마든지 내가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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