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무엇이 애국인가? 어느정도는 체념했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리 울컥하는 걸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쌓인 것들이 많았나 보다. 그래,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부끄럽지 않도록. 박영서님과 함께.
いいね 551コメント 1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