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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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たち、ところどころ

映画 ・ 2017

平均 4.0

오래전부터 두 눈은 영혼의 창이라 불렸다. 언제나 우린 맑고 투명한 창을 내달아 세상을 바라보거나, 세상이 나를 바라봐주길 희망한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이 세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결핍과 상처가 스스로 두눈에 암막을 드리우게 만든다. . . .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건강하지 못한 시선이 건강하지 못한 내 세계가 타인을 향해간다면 그것은 친절함을 넘어선 불특정다수에게 전하는 위무가 될수 있다. 예술이 될수 있다. . 타인의 존재는 언제나 나를 소외시키지만 동시에 나를 바라봐줄수 있는 창을 통해서 세상에 존재함을 깨닫게 만든다. 당신들 원망스럽다. 원망스럽지만 하트는 그려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