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아마도, <콘스탄틴>같은 그런 영화를 처음에는 기획했을거임. 불운한 과거의 귀신 보는 주인공. 까불까불 사이드킥. 비련의 여주인공. 무시무시한 유령악당. 이게 하나로 잘 버무려졌으면 참 좋았을텐데..이 영화는, 각각 소재를 블랜더에 넣고는 스위치를 누르지 않고, 그냥 적당히 흔들고는 그대로 그릇에 부어버렸네. 그래서인지, 먹다보면 각각 재료들이 막 입안에서 따로 놀음 ㅋㅋ 연출도 점프하는 부분들이 있어 매끄럽지 못하고, 장르의 오락가락은 뭐..ㅎㅎㅎ 주인공과 여자귀신의, 이해 할 순 없지만, 애틋한 사랑이야기는 나름 재미있었다. 여자귀신 은근 귀여워서 취향이기도 했고 ㅎㅎ 하지만, 마지막 회상..좀 넘 길지 않았나? 이게 다 한국드라마 때문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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