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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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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郊遊 ピクニック

映画 ・ 2013

平均 3.8

너무나 극현실주의같은 영화라 재미가 과도하게 없다. -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의미를 찾으려 애썼다는 자체가 바보같았다. 느낀 건 의식주와 연관된 공간현실의 무거움..일까? 차이밍량의 영화는 재미가 없는데도 중독성이 있다. 인간의 고독감을 가장 잘 표현하는 듯해서 그런 부분이 좋다. - 한 장면에서 움직임없이 한 곳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거나 멍하니 생각에 잠긴다던지, 보고 있기가 곤욕스러웠으나 예술이란 이런 것인가?란 생각을 해본다.. - 천문학적 미술작품이 걸린 전시회에서 한바퀴 슥 돌고 배고프네!고마 밥무러 가자마!하며 금방 나오는 나에겐 지긋이 지켜봄이 필요한 예술영화란 장르가, 아직은 버거운 걸지도.. - 그러나 꾸역꾸역 삼키다보면 점점 달리 보이리라 그렇기에 이런 영화를 포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