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싄나는 젊음을 산 파티광이자 앞서 갔던 제작자 어른이시여, 부럽습니다 그 젊은 마음. 늙어도 아이 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예술가들이 있다, 조영남이나 김창완 선생님 같은. 애석하게도 남 눈치를 보는 나는 그런 뮤지션은 되지 못하지만 또 아나, 계속 부러워하다 보면 어느 정도 닮아갈지도. 적어도 닮은 척 살아갈 수는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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