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카레

이카레

5 years ago

5.0


content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テレビ ・ 2002

平均 3.5

우연히 고등학생 때 TV 채널 돌리다 본 건담시드 마지막 우주 공방전은 내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당시 나의 기준으로 멋있고 다양한 메카, 수 많은 적과 난공불락의 요새를 뚫으려는 주인공의 처절함, 그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미칠 듯한 BGM, 여기다 아름다운 히로인의 희생과 이지적이면서 매력적인 최종보스까지. 아... 그 때의 시드는 무엇 하나 흠 잡기 어려운 완벽한 구성의 작품이었다. 이 후 첫화부터 정주행을 완료하고, 그 다음 시리즈를 보고 여타 다른 건담물도 조금씩 챙겨보면서 건담 시리즈에 대해서 알게 됐다. 대부분의 건담팬들은 건담시드에 대해서 "이건 제대로 된 건담이 아니야, 작품성이 쓰레기야, 다 퍼스트의 오마쥬일 뿐이야" 등으로 많은 비판을 쏟아붇는다. 일정 부분은 공감된다. 하지만 시드는 나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첫 건담시리즈였으며, 지금도 가장 애정하는 시리즈고, 언젠가 가욋돈이 생긴다면 '프리덤' 프라모델 하나쯤은 살 것 같은 그런 별점 5점의 완벽한 작품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