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훈
10 years ago
4.5

フロム・ダスク・ティル・ドーン
映画 ・ 1996
平均 3.6
난 분명 카페에 가서 에스프레소 한잔 걸쭉하게 뽑아서 분위기 좀 내보려하는데 난데없이 테이블에 곱창이랑 막창에 간 허파 다들어간 순대가 떡하니 올라오는격 그걸 또 자연스레 먹고 있는 나를 보면서 '카페주인 미친놈 장사잘하네' 속으로 외친다.
차지훈
4.5
フロム・ダスク・ティル・ドーン
映画 ・ 1996
平均 3.6
난 분명 카페에 가서 에스프레소 한잔 걸쭉하게 뽑아서 분위기 좀 내보려하는데 난데없이 테이블에 곱창이랑 막창에 간 허파 다들어간 순대가 떡하니 올라오는격 그걸 또 자연스레 먹고 있는 나를 보면서 '카페주인 미친놈 장사잘하네' 속으로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