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영화 Hayden
8 years ago

顔たち、ところどころ
平均 4.0
'예술로 보여진, 사람들의 삶.' 평소에는 그저 그렇게 바라보거나 보지 못할 사람들의 주름들을 큰 사진으로 보고 있자니, 그 깊은 주름 안에 들어있을 무수히 많은 것들에 대해서 느낀 영화. "당신이 가보지 못한 곳들을 이 화물선은 가보겠죠." JR이 바르다의 신체사진(눈,발)을 화물선에 붙인 이유가 정말 좋았다. 의도를 몰랐을 때는 단순히 기괴한 예술을 하고 싶어하는건가. 생각했었는데, 너무 좋았다. 예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그려내는 이런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