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체마N보스코

체마N보스코

1 year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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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

本 ・ 2023

平均 3.1

타테마에(建前)와 혼네(本音)라는, 일본의 이른바 감정의 겉과 속이 다른 문화성을 갖는 시발점에서, 개인에서 사회조직의 범주로 확장되어 파생되는 식(食)에 대한 적나라한 속내를 들여다 보는 초중반은 흥미로웠다. 그치만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종반까지 동일하게, 그저 "들여다보며" 되묻는 방식만으론, 그저 환멸과 이기로 인한 투정 이상으로 받아들여지진 않는다. 현재의 사회성을 반영하고 꼬집어 내되, 정작 "이야기"로서의 여운과 흥미는 반감되어 버리고마는. 【원서】제167회 아쿠타가와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