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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모텔과 나방
平均 3.5
2025年12月03日に見ました。
노골적이다, 싶을 정도로 솔직한 시집 자신의 비밀도, 화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이가 끊임없이 토로한다. 그녀의 친구 (평론가 최다영 님)는 감정에 능한 사람, 그녀의 분노 (와 슬픔, 이것저것…)의 이유를 알아주고, 말해주며 같이 분노해 줄 수 있는 사람, ‘지금 얘는 너희의 ~ 때문에 화가 났잖아.’ 그렇게 나는 두 사람에게 혼이 난다. 가해자가 아님에도 (정말 아니라 할 수 있을까? 과거를 방관하는 것, 도 가해라 부를 수 있을까?) 사과를 건네야 할 것 같다. 다만 감사하게, 감사하다며… 감사도 사과의 형태가 될 수 있는 순간.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이제 시인은 토로하지 않고 건네는 방법을 터득하겠지. 그 과정을 지켜보고 싶다. 그러니 이 과정에 항변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