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レビュー
윤채원
star5.0
난 이런 영화가 좋다. 등장 인물들 모두다 조금씩 미운데 끝내 미워할 수가 없다. 원제는 “누가 그를 먼저 사랑했나?”인데, 누가 먼저 사랑했나, 누가 누구에게서 빼앗았나 보다는 결국 모두가 그를 사랑했다는 사실 속에서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사람들의 관계가 짠하면서도 사랑스럽게 잘 표현되어서 마냥 해피한 이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OST가 훌륭한 ‘대만’영화라니, 안 좋아할 수가 없네. 바리다오~ 바리다오~ 가 한동안 귓가에 맴돌듯 하다. 아! 대만 지파이도 먹고 싶다! ㅋㅋ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