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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김성호의 씨네만세
11 years ago
ノッキン・オン・ヘブンズ・ドア
映画 · 1997
5.0
데낄라 한 병에 소금과 레몬, 그리고 바다. 인생의 엔딩으로도 나쁘지 않다. 어차피 영혼 속의 불길만이 영원하니까.
このレビューには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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