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데자와

데자와

3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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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이

本 ・ 2021

平均 3.9

2023年01月21日に見ました。

이만큼 가까이, 정세랑 230110 ~ 230121 - 정세랑의 책은 늘 좋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 피프티 피플의 도입 같았다. 중간쯤부터는 정신없이 빠져 읽었는데 약간은 가라앉았다. 가끔 침잠하는 우울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 때의 나같은 글이었다. 어떤 상실은 무엇으로도 극복되지 않는다. 치유되지 않고 그냥 그 자리에 상처인 채로 남는다. 흉터도 지지 않고 그 때 그대로 피를 흘리면서. 어떤 일은 차라리 겪지 않으면 좋을 걸. 그래도 사람들은 다 살아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