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조슈아

조슈아

4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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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グルス

映画 ・ 1992

平均 3.2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이 작품을 봤던게 20년이 다 되어 가던 차에, 기회가 되어 재감상을 했더니 오히려 더 별로였네. 캐머런 크로우의 음악 선정은 좋지만, 파편화 된 에피소드에는 집중이 잘 안된다. 브리짓 폰다를 비롯해 여러 배우들이 나왔는데, 그저 브리짓 폰다의 빠른 은퇴가 아쉬울 뿐이다. 90년대 초 그런지 문화의 중심지였던 시애틀을 배경으로 하였는데, 그 시절 미국의 X세대가 주인공인 작품으로는 '청춘 스케치'가 더 재밌다. 인터넷도, 핸드폰도, 소셜 미디어도 없던 때를 보여준 이 작품이 벌써 30년이 되었네. 포스터 만큼은 90년대 영화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들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