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Paleblueye

Paleblueye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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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エックス

映画 ・ 2022

平均 2.9

극중에서 포르노 장르로 예술적인 작품을 만드려하는데, 이 영화 자체는 슬래셔 호러 장르로 예술 작품을 시도한 것 같다. 클래식 슬래서 무비의 틀을 가진 것 치곤 아름다운 쇼트들이 넘쳐난다. 아마 티 웨스트 감독은 기존의 클래식 슬래셔 무비들이 이루지 못 한 성과들을 내려고 여러 시도를 해본 것 같다. 그래도 영화적 상황들의 현저히 낮은 당위성은 배제하지 못했다.. 줌 인 / 아웃, 와이프, 분할화면, 교차 컷(로드무비 ‘이지 라이더’에 쓰였던) 등 70, 80년대 영화가 떠오르는 여러가지 기술적 매너들을 따라간다. 영화의 시작도 대부분의 고전영화의 화면비인 4:3을 따라가나 싶다가도 앞으로 Dolly 인을 하면서 헛간 입구에 화면이 가려져 4:3 비율처럼 보이게 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실 영화의 화면비는 1.90:1), 처음부터 과거 영화들의 틀을 대놓고 모방하려 했음을 알 수 있다. 영화 외적으로는 과거의 것들을 좇는 요즘의 것, 하지만 영화 내적으로는 요즘의 것들을 갈망하는 옛 것. . . . (근데 극중 제작진들은 실내에서 아무런 조명도 없이 어떻게 저런 퀄리티의 영상을 찍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