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monia
4 years ago

わたしは金正男(キム・ジョンナム)を殺してない
平均 3.7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인들에게 북한은 미지의 세계다. 이 영화는 김정은 권력 기반의 위협이 되는 김정남이 암살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 김정남 암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북한 공작원들의 치밀한 계획 그리고 두 여성 용의자를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하는 주도면밀한 모습을 담아낸다. 여러 나라가 어지럽게 얽힌 정치, 외교 상황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시민이 희생양이 되었고,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졌다. 그렇게 북한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빠져나갔다. ‘너희도 안전하지 않다’는 전 세계에 알리는 북한의 협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