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혜
4 years ago

タミー・フェイの瞳
平均 3.1
2022年06月06日に見ました。
내게 없는 걸 영원토록 바라는 일 비극이겠지만, 마음껏 바라지도 못할 거 무슨 믿음까지 요구하나 싶고. 종교의 이름을 빌려 복만을 빌고 외치는 우리가 유치해 보인다 해도, 보이지 않는 복이 어딘가 있다고 믿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실실 새는 걸. 이토록 간절한 기도를 능히 받으실 그분 보좌 가까이 갔나 했건만, 감히 탐내보지도 못한 채 땅에 붙은 인간인 것만 보고 나 여기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