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zerkalo

zerkalo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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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魔

映画 ・ 1972

2024年07月24日に見ました。

단죄를 부추기는 악마의 꾐으로 가득한 세상은 사느냐 죽느냐를 고뇌하는 햄릿을 결코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세상은 악(惡)의 눈에 아름답게 보이며, 카프카의 말처럼 악을 모르는 선(善)은 그저 울부짖을 뿐 그 누구도 도울 수 없다는 염세적인 세계관을 지닌 작품. 초창기부터 대범했던 핸드헬드 촬영과, 러닝타임을 빼곡히 채우는 잔혹하고 파괴적인 광기가 쉽게 가시지 않는 꺼림칙함을 남긴다.